예산#여행#예당호 모노레일#가볼만한곳

예산#여행#예당호 모노레일#가볼만한곳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잇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예당호 모노레일’이 지난 10월 8일 불꽃쇼와 함께 화려하게 개통했다. 전국 최초 테마형 야간 경관을 갖춘 예당호 모노레일은 총 1천320m의 노선을 24분간 순환하며, 예당호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처 : 충청매일( http://www.ccdn.co.kr)

반응형

 

왼쪽 편이 매표소 어른인당 8천 원입니다.
다른 여행지에서 타 보신 분들은 모노레일 가격이 평균 1만 3천 이상인 곳이 많습니다.
여기 예당호 모노레일은 한 바퀴 도는데 20분이 넘게 걸리며 속도는 느리지만 롤러코스터처럼 약간의 스릴도 있습니다.

 

탑승전에 대기하면서 춥지 않게 난로와 엉따도 되어있어서 기다리는데 춥지 않고 기차 안에도 엉따가 되어있어서 겨울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너무 뜨거워서 안내해 주시는 분에게 문의하여 방석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예당호 모노레일이 이동하는 운행위치가 보여서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출발하면서 급 상승코스가 보여서 놀랐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 반 더 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여기에는 지나가면서 미술작품을 볼 수 가있습니다

중앙 쪽은 얼지 않고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고 있습니다

상승하고 있는데 롤러코스터 같은 예당호 모노레일 재밌습니다

예당호 모노레일 강력추천합니다.
가성비 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동영상이 다 표현해 졸지 모르지만 영상을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