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책#대청호 오백리길#슬픈연가#촬영지#가볼만한곳

대전#산책#대청호 오백리길#슬픈연가#촬영지#가볼만한곳

운동삼아 대청호 주변 올레길 둘러보았습니다. 대전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봤을 대청댐만 가보았지만 자가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대청호 주변을 돌아보고 봄에 벚꽃이 피었을 경우에 대청호 주변 도로를 돌아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대전 하천 주변도 운동삼아 걸어 다닐 수 있는 곳들이 만들어져 있지만 대청호 주변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멋진 풍경과 주변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가볼 만한 곳에 주변에는 주차장이 생기기 시작하여 주차장이 생긴 곳에는  볼거리가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 번쯤은 둘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슬픈 연가 촬영지라고 하며 크게 주차장이 되어있고 가는 곳까지 데크길로 되어있어서 다니에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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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걸어서 들어가다 보면 대청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나온다.

대청호  오백 리 길이란 대청호 주변을 볼 수 있는 얼레길을 만들려고 대전에서  추진하 거 있는  사업의 일부 이 커 같다

대청호의 물이 줄면서 모레들이 보이며  겨울 운치를 보여주는 거 같다

대청호 주변에서 영화촬영 한 곳과 영화제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푯말이 있고  의자도 있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청호 주변에 많은 개발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면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범위 안에서  자연을 지키며 보존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