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덕휴게서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거제도로 넘어왔습니다
가덕해저터널을 지나오면서 통행료 만원을 냈고요.


매미성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너므 좋아서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몽실몽실.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씨라. 너무 더웠습니다


여기는 장승포항에 있는 장승포수변공원 공용주차장입니다
여기에 추억이 있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바다와 항구는 그대로이네요



거제도 왔으니. 케이블 타야지요 가덕휴게소 영수증을 보여주면 2촌 원할인받아서 탔습니다
할인해 주는 게 많으니. 꼭 챙기세요



통영에서 고등어와 전갱이 그리고 해삼과 닭강정으로 저녁 마무리 짓고 한잔합니다.
진주에서 숙소를 잡고. 쉬는건 다음날 진주시장에있는 하동복집을 가기위해서 입니다.
부산에서의 금수복국의 맛을 보고 진주의 하동복국이 생각나서 일정을 잡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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