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식장산 팔각정은 보수관계로 입장이 불가한상태이며
주차장에서 쭈욱 들어가면 open이라 쓰여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올해 7월에 개방이 되었 팔각장에서 버는 것과는 다른 풍경과 대전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산정상까지 차로 이동 가는 한 곳이니 이 얼마나 편안합니다.
정상에는 주차요금 있습니다 시간당 3000원입니다.





카페에는 무인 자판기가 있고 옆에 큐알코드로 차량등록하시면 30% 주차요금할인해 줍니다.




이날은 날이 약간 흐릿하여서 선명한 대전은 보지 못하였지만 뭔가 뻥 뚫린 것처럼 시원했습니다.
한 번쯤 구경삼아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로가 좁으니 천천히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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