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 용두산에서 숙소을잡으며

차칸묵향 2024. 9. 19. 12:16


용두산 근처에는 부산깡통시장과 국제시장이 있고  근처에 자갈치시장이 있어서 자갈치시장에서는 보리새우를 픽했고 부산깡텅시장에서 술안주거리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한잔하고서 쉬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산타워를 가기 위해 산책 삼아 다녀왔습니다.
숙소옆에 가  용두산 올라가는 에스컬레이드가 있어서 쉽게 정상을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한 번에 올라가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갈아타면서 올라가게 됩니다.

정상에 올라와서 주면 지도 한번 살펴보고. 부산타워를 향하여 직직했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부산타워 이순신장군동상 부산시민의종  등을 볼 수 있으며. 중간에 면세점도 있던데 들어가 보진 않았습니다.

부삼타워의 입장료는 12000원입니다  여러가지 할인이있으니 미리구매하거나 할인받으셔서 가시길비립니다.

이른 아침은 아니지만 날이 흐려서 있지 정상에서는 멀리 바다가 깨끗이 보이지는 않았어요.

부산타워를 보고 내려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 우산을 안 챙겨서 둘이서  쓰고 내려왔습니다.

근처에 일미일면가서 물냉과 비냉을 시켜서 속풀이밀면을 먹었습니다.
부산여행을 왔다면 부산타워도 추천드립니다  아침이나 밤에도 볼거리가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밤에 전경을 볼거리가 없다면 부산타워야간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전 야간 요트를 탈 계획이라 부산타워는 아침에 가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