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충청남도의 남쪽 끝인 금산에서 41년째 해마다 해오는 축제입니다.
올해도 인산축제의 시작의 날이 되어 모처럼 개막하는 오늘 10월6일 당일 오전에 다녀와 봤습니다.
금산세계인삼축제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참여해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가 더 풍성해 진다고 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백 대표의 이번 참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바가지 없는 ‘착한 가격’의 문화관광축제를 만들기 위한 먹거리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시범 선정돼 진행하게 돼었다고 하니 착한가격을 기대할수가 있을겁니다 .다른 상인들도 가격을 조금씩만 낮춰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인산 약초시장 주차장은 아침 11시 인데두 만차여서 흰털바위광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행사장을 이동을 하였습니다. 다른 축제만 다니다가 저의 동네 축제를 오랜만에 가보니 설랩반 기대반 그동안 다른 축제를 봐 오며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비교 할수있는기회가 되는거 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간간히 가을 바람도 불어서 좋았습니다. 낮에는 햇볕이 조금 띠가우니 썬크림은 필수 인거 같아요 .
입구에 인삼을 주렁주렁 매달아놨네요 작년에두 주렁주렁 매달아놨는데 어떤 양심없는 사람은 그걸 따서 가져가서 보기 않좋은 작품에 되어버리니 따가거나 훼손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여기가 바로 백종원 금산인삼 푸드드코너 입니다. 안쪽으로 들어오니 벌써 맛을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측으로는 소를 사용한 국밥과 소시지가 있고 왼쪽에는 닭을 이용한 국밥과 삼구마튀김과 칩이 판매되며 주문은 키오스크로 되어있으니 맛보고싶은쪽으로 가서 키오스크 주문을 하시면됩니다.
작은 무대 옆쪽으로 빠지면 서운한 푸드트럭이 들어와 있습니다.
주무대 앞쪽으로 조형물을 해노았는데 아마 밤에는 더 이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 같습니다.
오늘은 남일면의 날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금산인삼축제는 날마다 금산군을 이루는 10개의 읍면단위 날을 정하여 오전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이벤트도 있으니 참여하여 선물도 받으세요.
일정표 찍어서 오려드립니다.
행사장 배치도가 다로 없는데 이거 보시고 참고하세요
3일간의 황근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금산을 찾아와서 좋은 구경 바가지 않쓰는 여행하고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사장 안쪽이나 차없는 거리쪽에 가시면 금산군에서 운영하는 이벤트 체험들이 많으니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인산튀김은 하나에 이천 한박스에 만원 정도 합니다 그외에 주변가게에서 파는 기타등등은 어느축제나 비슷한가격같아 보입니다. 특히나 품바를 주 무대로 삼으며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같은경우 공연값이 있다 생각하세요 .
아직 이용은 하지 않았지만 작년에 국밥하나에 만이천 바베큐 한접시 비계만있느데도 사만원 소주 오천에 먹었습니다. 그뒤로는 이용를 잘하지 않아요 너무 바가지 쓴거 같아서요 저녁에 한번더 돌아봐야 겠네요. 아무튼 좋은 추억여행 축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