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역사문화박물관

1.금산의 역사를알아보자

금산군은 1개의 읍과 9개의 면으로 나뉘어져 있고 578.63 ㎢ 면적이다 축구장 면적의 80배 정도이며

지리적으로는충청남도의 최남단이고 영호남 이여주는곳이다.

충청남도의 최고봉인 904m 서대산이 있지만 대둔산보다 개발및 상권이 발달해 있지 않아서 아는사람만 등산하는 곳이ㅣ며 산새가 험하다 .

금산군의 해발평균 250m로 다소 높은편입니다.

대전(동구,중구)30분거리, 충남(논산시)1시간 거리, 충북(옥천군, 영동군)옥천 30분 영동40분, 전북(무주군, 진안군)무주 40분 진안30분 과 인접하여 여기져기 다니기 좋은 곳입니다.

역사적으로 임진왜란과 6.25전쟁시의 격전장이었다.

금산군에서는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14년부터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의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18년 5월 28일 개관을 맞이하였습니다.

1층에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유물들을 전시하며 인간이 살아온 것을보여주며 금산의 역사를 잘 설명해주었다.

2층에는 여러나라의 전통과그나라 생활을 볼수있는 것들이 전시되어있고,한편에는 금산의 전통을볼수있는 농악과 농요가 있고 농사를지을때 쓰여지는 물건들이 전시되어 볼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 체험실도 있어서 전반적으로는 어른보다도 아이들이 함께 보면서 공부을 할수있는곳입니다 .

금산에는 아직 인삼으로인한 유통산업이 크게 되었어서 여행산업은 조금 부족한면이 많이 보입니다 .

금산에 와서 금산의 역사도 보시고 인삼도 사가고 좋은구경하고 가세요

금산 장날은 2.7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