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항 장미수산 다녀온후기

어사항 장미수산 다녀온 후기

새조개 철이  끝나갈 무렵  홍성의 남당항이 아닌 어사항에 있는 장미수산에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찾게 된 이유보다 먼저 남당항에 가지 않은 이유는  남당항 대하축제 때   가는 곳마다 잘해준다는허객행위를 하면서 정직 들어가면 새우의 크기가 작아지며 가격에 비해 서비스나  친절 더 가 너무 떨어져서   손님을 막대 하는 느낌을 너무 받아서   이쪽 어사항은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유튜브를 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남당항이나 여기 어사항이나  주는 양이나 서비스나 비슷하여  실망만 하고 갑니다
아니면 제가 기대치가 커서 실망이 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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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숙소는 무조건 예약해야 합니다  특히나 주말에는 방이 없을 수 더 있으니  저녁에 새조개와 술 한잔 하실 분들은 꼭 숙박할 곳을 먼저 잡으셔야 합니다
어사항과 노을공원 주변에 있는 모텔이 많이 않으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가격은  시가라 하며 안 적어 놓는데 이것도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날그날  거래된 금액이 있다면   가격을 적어노으면 되겠지만  물론  오픈을 안 하겠지요  
새조개 샤부샤부  8만 원  통합입니다
어딜 가나 똑같으며  유튜브에 나온 거 믿지 마세요.

여지 장미수산은  뷰 맛집이지   음식 맛집은 아닙니다
어사리 노을공원을 가서 바다일몰을 보려 했지만 이날 갑자기 강풍과 추위로 해지는 걸 볼 수가 없어 바로 식당으로 와서 일몰을 보았는데  역시 여기는 음식보다 뷰 맛집입니다

새조개 육수에는 야채와 가리비와개조개들 두개씩이고 쭈꾸미는 한마리 들어가있으며 간은 하나도 안되어있습니다

일부 탕 속에 넣고 찍은 거긴 하지만 밑에 사진의 양하고 다릅니다

이게 서비스로 나오는 해산물입니다
해삼멍게 조금 피조개 2, 개조개 2, 가리비 2 이게 전부입니다  
저만 이렇게 준 건가 주위를 보니 똑같이 주더군요  
밑에 사진이 유튜브에 나온 영상 캡처인데  많이 다릅니다

여기에는 전복과 키조개가 들어가 있고 접시에 꽏차있습니다

그래도 김치는 중국산 김치가 아니어서 맛있었습니다.